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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용량 줄이는 3가지 방법과 화질 지키는 요령

사진 용량은 해상도·압축 품질·파일 형식 세 가지로 정해져요. 업로드 제한에 걸릴 때 화질을 크게 잃지 않고 줄이는 순서를 정리했어요.

'파일 크기는 5MB 이하로 올려 주세요' 같은 안내를 자주 만나요. 휴대폰 사진 한 장이 3~8MB씩 되다 보니 생기는 일이에요. 사진 용량을 결정하는 요소는 세 가지뿐이라, 순서만 알면 쉽게 줄일 수 있어요.

1. 해상도(가로·세로 픽셀) 줄이기: 효과가 가장 커요

요즘 휴대폰 사진은 가로 4,000픽셀이 넘어요. 그런데 웹이나 문서에 넣을 때는 가로 1,600~2,000픽셀이면 충분해요. 가로·세로를 절반으로 줄이면 픽셀 수는 4분의 1이 되어 용량도 크게 줄어요.

2. 압축 품질 낮추기

JPG와 WebP는 '품질' 값을 정할 수 있어요. 품질 100에서 80 정도로만 낮춰도 눈으로는 차이를 거의 못 느끼는데 용량은 절반 가까이 줄어드는 경우가 많아요. 60 아래로 내리면 경계선이 뭉개지기 시작해요.

3. 파일 형식 바꾸기

형식특징추천 용도
JPG사진에 강함, 어디서나 열림일반 사진 제출·첨부
PNG글자·도형이 선명, 사진은 용량 큼캡처 화면, 로고
WebPJPG보다 같은 화질에서 더 작음홈페이지·블로그

캡처 화면을 PNG로 저장했다면 JPG로 바꾸기만 해도 크게 줄어요. 반대로 글자가 많은 이미지는 JPG로 바꾸면 글자 주변이 지저분해질 수 있어요.

덤: 위치 정보(EXIF) 지우기

휴대폰 사진에는 찍은 장소의 GPS 좌표가 들어 있을 수 있어요. 용량은 조금이지만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공개 게시판에 올릴 사진은 지우는 것이 좋아요.

순서 요약 해상도 먼저(가로 1,600~2,000) → 품질 80 → 그래도 크면 형식 변경. 이 순서가 화질 손해를 가장 적게 해요.

이미지 용량 줄이기 도구 열기 → 사진 위치 정보 지우기 →

mirkun.tools의 이미지 도구는 사진을 서버로 올리지 않고 브라우저 안에서 처리해요.